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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에 따른 여성고용변화 및 향후과제(Economic crisis and the changes in female employment structure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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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고용안정성이 경제위기 이전 수준 보다 개선되었다는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본 연구는 지난 2008년을 전후로 우리나라 노동시 장에서 남성과 여성이 경험한 고용을 특성을 분석하고, 특히 1998년 이후부터 2008년까지의 남성과 여성의 고용형태의 특성을 바탕으로 집단화를 시도하여 집단별로 고용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를 제안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본 연구를 통해서 여성의 노동시장참여를 활성화하고 고용안정화, 근로조건 개선 등 노동시장에서의 성과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제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본 연구를 담당한 본원 연구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면서 본 연구에 자문의 도움을 주신 원내외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 12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김
태현
연구요약
1. 연구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2008년 경제위기를 전후로 우리나라 여성노동의 현황을 살펴보 고, 2000년 이후 우리나라 여성노동이 경험해 온 질적·양적 변화를 분석한다. 2008년 금융위기 전후시기만을 분석하기 보다는 경제위기 또는 경기변동이 생애 주기에 따른 여성의 경제활동상태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본 연 구는 통계청이 수집한 경제활동인구조사 2000-2009년 자료와 한국노동패널 제1 차 자료부터 제 11차 자료(1998-2008년)를 활용하여 여성노동의 변화추이를 분석 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10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두 차례의 경제위기를 경험하였 다. 우리나라가 1997년에 경험한 경제위기는 노동시장 제도 뿐 아니라 사회전반 에 걸쳐서 사회적, 개인적 가치관의 변화까지 수반하여 사회가 전반적으로 재구 조화되는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산업화이래로 전례 없는 대량해고와 이에 따른 높은 실업율과 내부노동시장의 약화, 그리고 이에 대응하여 국가경제와 기업의 생존력 확보를 위하여 우리나라 경제는 산업구조의 전면적인 재편이 이뤄졌다. 아울러, 가족의 해체와 개인들의 가치관의 변화는 개인들의 일상생활에서의 변 화 뿐 아니라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근로자들의 일에 대한 태도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1997년의 경제위기의 영향과 비교해서, 2008년 경제위기(또는 금융위 기)가 우리나라 사회전반과 노동시장제도에 미친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 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2008년 경제위기가 우리사회에 미친 효과에 대한 평가 의 한 측면에는 1997년에 이미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획기적인 변화를 겪음으로 써 전면적인 산업구조조정과 대량의 고용조정이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에 2008년 경제위기의 부정적 영향은 대체적으로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제조업, 서비스업, 그리고 도소매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의 불안 정성, 특히 여성고용의 불안정성이 2008년 이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였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남성의 경우에는 20대 초반의 청년고용의 상황이 악화된 반 면, 여성의 경우에는 30대 여성의 고용불안정, 또는 노동시


Full Text
Title 경제위기에 따른 여성고용변화 및 향후과제(Economic crisis and the changes in female employment structure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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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English)

Min, Hyun-Joo; Lim, Hee-Jung

Author(Korean)

민현주; 임희정

Publisher

서울:한국여성정책연구원

Date 2010-12
Series Title; No 2010 연구보고서 / 19
ISBN 978-89-8491-393-6
Pages 181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Social Development < Employment
Social Development < Gender
Holding KDI 국제정책대학원

Abstract

It is assumed that the economic crisis starting from 2008 has made
worse women's labor market situation in that unemployment rates of
women have increased and even the number of economically inactive
women have rapidly grown. Scholars discuss that the impact of the
economic crisis in 2008 on the employment for both men and women
was not large compared that of the economic crisis in 1997, but it
does not tell us that women's employment structure since 1997 has
been stabilized or improved to endure the economic fluctuation.
Rather the economic crisis in 1997 made women's employment in a
limited situation such as contract-based employment so that women's
employment can be easily replaced for employers' sake.
This study has investigated the changes in the employment structure of women compared to women surrounding the economic crisis in 2008
using the data for Economically Active Persons 2000-2009. By analyzing
the changes in employment by sex, age, education, industries,
occupations, and employment statues, this study has aimed to present
the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the economic crisis on between men
and women. Further, this study has investigated whether particular
labour groups have consistently been vulnerable to the economic
fluctuation. The findings highlight that women are disadvantaged than
men in employment stability and are more likely than men to fall into
unpaid family business or unemployment. Finally this study has explored
the strategies of corporate in adjusting to economic fluctuation with
special attention to human resources management for women using
FGD(Focused Group Discussion). The results emphasized that companies
do not have any programs which target to women personnels, but have
already restructured employment system which divides human resources
into core and periphery. By doing so, companies could easily restructure
human resources at any time. Unfortunately, the majority of the
periphery consists of women in any companies.
In conclusion, it is necessary to focus on the stability of female
employment. Since the economic crisis in 1997 most companies already
restructured their employment system so that they can easily
restructure human resources in the face of economic crisis or
economic fluctuation. In process of restructuring the system, most
women's jobs turned into temporary or contract-based jobs. This
implies companies can hire or fire women workers depending on the
situation, so women's employment has become more insec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