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Category Open

Resources

tutorial

Collection of research papers and materials on development issues

home

Resources
Social Development Employment
Social Development Gender

Print

비정규 일자리 결정의 동태성과 성별 비정규직 비중의 격차분석(State dependence of contingent work and its role in explaining the gender difference in contingent work)

Related Document
Frame of Image  격차를 50% 이상 설명 한 다 는 점을 밝혔다.
주제어: 비정규직, 동태모형, 상태의존성, 격차분석
Ⅰ. 서론
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노동시장은 많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경제성장의 둔 화와 함께 성장에 따른 고용창출력 역시 저하되어 일자리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높은 청년실업률로 연결되고 있다. 또한, 기업경쟁의 심화와 잦은 구조조정으로 고용의 불안정성 및 소득의 불평등이 심화되었으며, 그 결과 빈곤
* 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kwy@kongju.ac.kr **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khji248@gmail.com.
6 여성연구
층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000년대 이래 비정규 근로자의 확산은 이 러한 노동시장의 변화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증가는 많은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비정규직 이라는 일자리 자체가 근로의 지속성이 낮다는 특성을 지니므로 비정규직의 확산은 고용 불안정성을 높이는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비정규 일자리는 정 규직과 비교할 때 상당한 임금격차를 수반하는 경향이 있어, 비정규직의 증 가는 빈곤과 소득불평등의 한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정규직의 확대가 사회적 관심사가 되면서 그간 이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축적되어 왔다. 일부 연구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격차를 추정하는데 초 점을 맞추고 있으며(박기성‧김용민, 2007; 남재량, 2007; 김용민‧박기성, 2006; 안주엽, 2001 등), 다른 연구들은 기업의 비정규직 활용방식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노용환, 2007; 김동배‧김주일, 2002 등). 또한, 비정규직 근로자의 사회복 지나 기업복지에서의 차별을 확인하는 연구도 있으며(성은미, 2007; 배화숙,
2005; 윤정향, 2005 등), 노동운동과 비정규직의 관계를 살펴보는 연구도 존재
한다(은수미, 2007; 권순식‧박현미, 2006).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직업훈련, 직업만족도 등에 관한 연구도 일부 존재한다(이승렬, 2007). 하지만 비정규직에 관한 기존의 많은 연구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직 근로자 의 직업이동을 동태적으로 살펴본 연구는 소수에 불과하다. 비정규직 결정의 동태분석은 비정규직이 함정인지 아니면 다른 고용형태로 진입하는 계단으 로서의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고찰이 일차적인 목적인데, 이에 대한 판단은 주지하듯 정책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 분야의 초기 연구인 남재량‧김태기(2000)나, 최근 장지연‧양수경(2007)의 연구가 이 문제를 다 루고 있는데, 이들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이행확률을 계산하여 근로자가 한번 비정규직이 되면 그 상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이들의 연구가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의 이동이 어렵다는 것을 보 여주고는 있지만 단순히 정규직-비정규직 간의 이행확률만을 비교하여 비 정규 근로자의 상태의존성(state dependence)1)을 판단하는 것은 적어도
1) 상태의존성이란 전기의 취업형태가 이번 기의 취업형태


Full Text
Title 비정규 일자리 결정의 동태성과 성별 비정규직 비중의 격차분석(State dependence of contingent work and its role in explaining the gender difference in contingent work)
Similar Titles
Material Type Articles
Author(English)

Kim, Wooyung; Kwon, Hyunji

Author(Korean)

김우영; 권현지

Publisher

Seoul:Korea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Date 2008-06
Journal Title; Vol./Issue 여성연구(The Women's Studies):vol.74(no.1)
Pages 39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Social Development < Employment
Social Development < Gender
Holding KDI School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existence of state dependence
of contingent work and to explain the gap in contingent work
between males and females, focussing on the role of state dependence.
We have used KLIPS (2002-2006) to estimate a dynamic model of
determination of contingent work, with controlling not only worker’s
observed characteristics but also unobserved heterogeneity. It is found
that the current status of contingent work is closely related to the past
status of contingent work. In particular, the state dependence is found
to be more serious for females than males. Among females, married
women with young children and women with low level of education
are found to have strong dependence on contingent work. We have
also decomposed the male-female gap in the proportion of contingent
work and shown that male-female difference in state dependence on
contingent work can explain more than 50% of the proportion of
contingent work between males and fema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