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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여성의 자영창업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effects of self-employment of women in poverty) : 경제적 및 비경제적 효과를 중심으로(Focusing on economical or non-economical 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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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통해 빈곤 탈출에 기여하고 소득향상 뿐 아니라 독립성을 증진시킨다는 평가와 자영창 업 의 소득향상 효과가 다른 전략들에 비해 월등하다는 증거가 없으며 역량강화 효과도 크지 않다는 평가가 공존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 빈곤여성들은 자영창업을 통해 소득증대 효과를 얻고 있으며, 자신이 처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나은 상황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는 의지를 갖는 효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자영창업이 빈곤여성의 탈빈곤에 기여하고 있으며, 소득향상과 같 은 경제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심리학적 접근들이 함께 제 공 되 어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의지와 비전을 심어주는 것이 병행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주제어: 여성빈곤, 자영창업, 빈곤여성
* 본 글은 한국여성개발원(2006)의 ‘빈곤여성의 자영창업을 통한 자활지원방안 연구’의 일 부를 토대로 한국노동패널 8차년도 자료를 활용하여 새롭게 분석하여 작성하였다. ** 숭실사회보장연구센터 연구원, ohomimi@hanmail.net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im1003@kwdi.re.kr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yunkyu@kwdi.re.kr
106 여성연구
Ⅰ. 서론
자영창업은 근로빈곤층을 대상으로 하는 대표적인 빈곤퇴치 전략 중 하나 로, 이미 많은 저개발국가에서 빈곤탈피 효과를 검증받은 바 있으며 미국과 유럽 등의 선진복지국가에서도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근로 빈곤층의 출현과 일을 통한 빈곤탈출 정책이 강조되는 최근에서야 저소득층 의 자영창업이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서구 사례에서 보면 빈곤층에 대한 자영창업정책의 주요 수혜자가 빈곤여 성이고, 빈곤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한 방법으로 소규모 자영창업의 효과성 이 보고되고 있다(Kantor, 2001). 자영창업이 임금노동으로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 있는 빈곤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여 여성빈곤을 퇴치하며 여 성의 사회경제적 권한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성이기에, 빈곤하기에 경험하게 되는 장애요인도 많아서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 다고 지적되고 있기도 하다. 선행연구에서 확인된 여성 자영창업의 제약조건 들은 주로 가사노동이나 돌봄노동의 연장선상에서 할 수 있는 업종, 자신들 의 제한적인 노동시장 경력이나 경험 등을 고려해서 업종을 선택하기 때문에 소위 ‘pink-collar’로 불리는 소규모 노동집약적 저수익 업종에 집중되고, 창 업을 위해 필요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가 부족하고 이로 인해 사업경영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취약하며, 창업을 위한 자본금 확보도 어렵다는 것이 다(Loscocco & Robinson, 1991; Sandberg, 2003). 그동안 저소득모자가정에 대한 생업자금 융자, 실직여성가장을 위한 점포 임대지원 등이 진행되어 왔으나 빈곤여성의 자영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지 는 않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자활공동체를 통해 창업에 이르는 빈곤여성들이 생기고 마이크로크레딧을 표방하며 저소득층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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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빈곤여성의 자영창업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요인 연구(A study on the factors affecting the effects of self-employment of women in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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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itle

경제적 및 비경제적 효과를 중심으로(Focusing on economical or non-economical effects)

Material Type Articles
Author(English)

Kim, Kyounghuy; Hwang, Jungim; Ryu, Yunkyu

Author(Korean)

김경휘; 황정임; 류연규

Publisher

Seoul:Korea Women's Development Institute

Date 2008-06
Journal Title; Vol./Issue 여성연구(The Women's Studies):vol.74(no.1)
Pages 34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Social Development < Gender
Holding KDI School

Abstract

This study analysed KlLPS 8th wave data to explore the effects of
Self-Employment of Women in Poverty, in terms of economical and
non-economical effects. Research results demonstrated that major
economical effects were age(-), certificate of qualification(+), married(+),
employee(+), restaurant business(+). Secondly, it is demonstrated that,
in terms of non-economical effects, women in poverty who had health
condition(-), divorce/ living separately/bereaved(+) had higher expectation
to overcome this situation through Start Business.
The evaluations of Self-Employment of women in Poverty vary.
One evaluation is that Self-Employment is not only to be non-poverty
through income increase, but also to raise independence. Another
evaluation is that start business has no empowerment effect as well as
no income increase effect. Based on the research analysis, this study
could confirm that women in poverty could increase income and had
the will to overcome difficulties and to be better through Self-Employment.
In accordance, supports for poverty women should be not only economical
supports like income increase strategy, but also social-psychological
approach(support) that can make them have will and vision for better
future. With those supports, Self-Employment can secure economic
and non-economic eff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