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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가격의 효율성에 대한 연구(A study on the efficiency of the KOSPI200 futures and optio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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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1997년 7월부터는 주가지수 옵션이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기 시작하였다. 또한 1999년 4월부터는 한국선물거래소 가 개설되면서 금, 외환, 채권 등에 대한 선물과 옵션도 거래되기 시작하였다.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시장은 개설된 지 10여년 동안 거래액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이제 현물시장 거래액의 4배 이상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옵션의 거래량은 몇 년째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선물 및 옵션을 바탕 으로 한 프로그램 매매가 현물시장의 주식가격을 좌우하고 있다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이 양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금융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중요성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이제는 선물 및 옵션시장의 작동과정을 종합적 으로 평가해 보아야 할 때인 것이다. 본 연구는 이와 같은 목적에 따라 KOSPI200 선물가격과 옵션가격이 효율 적으로 결정되었는가에 대한 평가를 시도해 본다. 가격은 시장을 정상적으로 작동시키는 가장 중요한 신호기능이다. 제도의 제약이나 정보전달이 완전하 지 못하면 가격은 효율적으로 결정되지 못하면서 그 시장에서의 자원배분을
왜곡시키게 된다. 즉 시장에서 결정된 가격은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뿐 아니 라 시장의 제도, 시장참가자들의 행동, 시장주변여건 등이 모두 반영된 결과 이다. 이와 같은 점에서 비록 본 연구는 옵션 및 선물의 수준 가격만을 평가 하고 있지만 이 평가는 가격으로 나타난 시장 전반의 정상적 작동 여부에 대한 평가로 해석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선물가격과 옵션가격의 수준을 평가하는 기준은 효율성이며 이는 차익거래를 통해 이익이 발생하지 않을 조건으로 정의된다. 선물 및 옵션 과 같은 파생금융상품은 기초자산에 의해 파생된 상품이기 때문에 기초자산, 선물, 옵션 등을 이용한 무위험 차익거래가 가능하다. 무위험 차익거래를 통해 이익이 발생한다면 정상적인 시장에서는 즉시 차익거래가 늘면서 수요 와 공급이 변화하여 가격은 더 이상 차익거래의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수준 으로 조정된다. 즉 시장이 효율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면 가격은 무위험 차익 거래를 통해 이익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수준이 된다. 본 연구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을 통해 KOSPI200 선물가격과 옵션가격이 효율 적이었는가를 평가해 본다. 먼저, 이론가격과 실현된 선물 및 옵션의 가격간 의 괴리율 정도로서 가격 수준의 효율성을 판단해 본다. 다음으로 선물과 옵션을 동시에 사용한 차익거래전략의 수익성 여부를 통해 가격 수준의 효율 성을 평가해 본다. 마지막으로 스트레들과 같은 비차익거래 투자전략의 수익 성 여부를 통해 옵션가격이 효율적 수준이었던가를 평가해 본다. 본 보고서는 한림대학교 경제학과의 이충언 교수가 집필하였다. 본 보고서 의 질적 향상을 위해 유익한 조언을 해 주신 익명의 두 분 논평자들에게 감사 드리며 본 보고서의 내용은 집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본 연구원의 공식견해 가 아님을 밝혀 둔다.
2006년 8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최 흥 식
목
요약
차
Ⅰ. 서 론 ········································


Full Text
Title 주가지수 선물 및 옵션가격의 효율성에 대한 연구(A study on the efficiency of the KOSPI200 futures and option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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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이충언

Publisher

서울:한국금융연구원

Date 2006-08
Series Title; No 금융조사보고서 / 2006-07
ISBN 89-503-0341-8 93320
Pages 143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Economy < Financial Policy
Holding 한국금융연구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Abstract

This study tried to evaluate the efficiency of KOSPI200 futures and option price using the data from the starting of trade in 1996 and 1997 to 2005. Compared to the theoretical price, the futures price is under priced by 1.35%. The gap, however, narrowed to 0.5% from 2003. Consequently, if we consider the margin cost, the transactions cost and the transactions risk, the realized futures price is evaluated to satisfy the no arbitrage condition at least from 2003.
Compared to the theoretical price, the options are over priced by 11~12% during entire period. Also the gaps are staying to 9% even from 2003. The degree of over valuation was prominent for the out of the money (OTM) options or for the options which have the long remaining expiration date. There are no big difference between the theoretical price and realized price of options which are in the money (ITM) or have short remaining maturities. Of the all possible futures and options arbitrage strategies, only less than 10% of the whole transactions generate meaningful profit. Further, non arbitrage transaction, like straddle strategy, generate little profit. These empirical results tell the option price is determined efficiently in the sense that there is little chance to get profit from arbitrage transactions.
The KOSPI200 futures and option price is determined efficiently as the trading volume increase. The improved efficiency of the price are also attributed to the accumulated market experience of traders, well organized program trading and the introduction of the exchange traded fund (ETF). Thus, futures and option market in Korea are evaluated to get success in hedging investment risk and expanding investment opportunity both in quantitative and in qualitative. This study, however, found two irregularities, which need to be explained. Why, first, are futures over priced as the longer maturity remains? Why, second, are the low priced options over priced persist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