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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은행의 외화자금 조달방식과 외화유동성 위험(Overseas financing and foreign liquidity risk in Korea; Does the choice of financing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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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동성 문제 극복을 위해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의 경험을 보면 위기 발생 시 언제나 은행의 단기 외화차입금의 차환에 문제가 발생해 온 것을 알 수 있다. 또 2008년 하반 기에 발생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를 살펴보면 외화자금을 주로 외화차입금으로 조달한 비중이 높은 은행들이 상대적으로 외화유동성 문제를 더 크게 겪었던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외화자금 조달방법과 외화유동성 간에 어떤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국제비교를 해본 결과 대체로 신흥국들은 외화자금조달에서 외화 차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선진국들은 외화예금 및 외화채권에 대한 의존도 가 높은 편이어서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본고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은행의 외화자금 조달방법에서의 차이가 외화 유동성 리스크에 어떤 의미 있는 영향을 주는지 분석해 보았다. 특히 만기가 유사
할 경우 어떤 외화조달 방법이 외화유동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지 알아보는 것은 은행에 매우 유의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본고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또 기존의 외화유동성 비율은 외화유동성을 측정하는 데에 외화자 산과 외화부채의 만기만을 고려했을 뿐 자산과 부채항목의 유동화 정도를 고려하 지는 못하는 단점이 있었다. 본고에서는 외화자산과 외화부채 개별항목들의 유 동화 정도에 따라 외화유동성 위험을 측정하는 새로운 지표를 개발하여 은행들 의 외화유동성 위험을 파악하는 시도를 하여 유용한 시사점을 주고 있다. 본 보고서는 한국금융연구원의 이병윤 박사와 이윤석 박사가 공동으로 작성 하였다. 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자료수집 및 정리 등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여한 황진훈․황민경 연구원과 원고편집에 많은 도움을 준 이지선․소은숙 연구비서의 노고에 감사한다. 본 연구원의 주례세미나 참석자 및 익명의 두 분 심사위원의 유익한 논평이 본 보고서의 질적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는 점도 밝혀두는 바이다. 끝으로 본 보고서의 내용은 집필자 개인의 의견이며 연구원의 공식견해가 아님 을 밝혀둔다.
2011년 12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김 태 준
목
요약
차
Ⅰ. 연구의 배경 ······················· 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Ⅱ. 우리나라 은행의 외환부문 여건 ··············· · · · · · · · · · · ·· · · 5 · · · · · ·· · · · · · · · ·· · · · · · · · · · · · · 1.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 ·······················5 ······················ ······················ 2. 국내은행의 외화자금 조달 ·····················9 ···················· ···················· 3. 국제비교 ··········


Full Text
Title 우리나라 은행의 외화자금 조달방식과 외화유동성 위험(Overseas financing and foreign liquidity risk in Korea; Does the choice of financing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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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이병윤; 이윤석

Publisher

서울:한국금융연구원

Date 2011-12
Series Title; No KIF 연구보고서 / 2011-05
ISBN 89-503-0526-7 93320
Pages 85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Economy < Financial Policy
Holding 한국금융연구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Abstract

This paper empiricall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hoice of overseas financing and its impact on foreign liquidity in the case of commercial banks in Korea. More specifically, we are interested in the impact of choosing overseas financing via deposit-taking, borrowing and bond issuance on foreign liquidity. We apply the indicator of net stable funding difference suggested by Angora and Roulet (2010) to the balance sheet denominated in foreign currency which provides a more accurate description of the foreign liquidity condition of banks.
Panel regression analysis based on 8 major commercial banks in Korea from 2001 to 2009 shows that foreign liquidity deteriorates with higher levels of short term borrowing while the opposite is true with long term borrowing. This confirms the conventional view that short term borrowing is detrimental to foreign liquidity. In addition, we found that, among long term overseas financing, long term borrowing actually improves the foreign liquidity condition whereas long term bond issuance resulted in the opposite. This result can be interpreted as stressing the importance of relationship building with clients through direct borrowing which is difficult to develop when issuing b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