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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문 부실 분석과 구조조정에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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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융 안정성의 하방위험이 낮다고 판단하는 것은 곤란하다. 왜냐하면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은 우량기업이 얼마나 많은가보다 부실기업이 얼마나 적은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2004년 이후 상장기업 중 이자보상비율 및 부채비율 기준 부실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는 부실기업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과 효율적인 구조조정 대책이 필요하다. 본 보고서는 기업부문 부실을 분석함으로써 부실위험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 으로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우선 본 보고서에서는 기업 부문 부실위험을 진단하고 구조조정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이자보상비율 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만성적으로 부실한 기업들의 비중과 부실 정도 및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우량기업․퇴출기업과 비교할 때 이자보상비율이 만성적으로 낮은 부실 기업들의 부실 정도를 파악하고자 한다. 나아가 기업부실 예측모형을 활용하여 상장기업의 부실위험(probability of distress)을 분석한다. 이러한 분석의 결과들은 산업정책 차원, 금융당국․금융기관 차원에서 기업 구조 조정의 범위․강도에 관한 정책 및 경영 판단에 있어서 이론적, 실증적 근거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본 보고서는 본 연구원 금융시장․제도연구실 이지언 박사가 작성하였으며, 익명의 심사위원과 본 연구원 주례세미나에서의 논평은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이 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수준높은 심사의견과 건설적인 제안을 한 익명의 심사위원 들께 감사를 드린다. 또한 보고서 작성과정에서 자료수집 등의 도움을 준 김영민 연구원, 박정선 연구비서의 노고를 치하하는 바이다. 끝으로 본 보고서의 내용은 모두 집필자의 개인 의견이며 연구원의 공식 견해가 아님을 밝혀둔다.
2010년 10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김 태 준
목
요약
차
Ⅰ.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 ···················1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Ⅱ. 기업구조조정의 의의 및 평가 ················ · ·· · · · · ·· · · · · ·· 5 · · · · ·· · · · · ·· · · · · ·· · · · · ·· · · · · ·· 1. 기업구조조정의 의의 ························ 5 ························ ······················· 2. 기업구조조정 추진 현황 및 평가 ················· 8 ················· ················ Ⅲ. 기업부문의 이자보상비율 및 부채비율 분석 ········· 17 ········· ········· ········ Ⅳ. 만성적 부실기업의 특성 분석 ··············· 25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


Full Text
Title 기업부문 부실 분석과 구조조정에의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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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이지언

Publisher

서울:한국금융연구원

Date 2010-10
Series Title; No KIF 연구보고서 / 2010-04
ISBN 89-503-0455 93320
Pages 79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Economy < Financial Policy
Holding 한국금융연구원; KDI 국제정책대학원

Abstract

In this paper, the interest coverage ratio(ICR) is utilized to: assess the risks posed by corporate sector distress, determine the share, extent, and traits of distressed firms, and draw implications for restructuring.
Despite being in healthy financial shape on average, the proportion of Korean firms that are ICR and debt-ratio distressed has been rising, elevating downside risk. There are thus concerns that the corporate sector is becoming more vulnerable to external shocks.
ICR distressed firms in Korea are found to be persistently and chronically so, with low profitability akin to that of delisted firms. Further, their financial soundness is quite poor, with the share of borrowings, and in particular short-term borrowings, relatively high. In spite of this, distressed firms manage to stay afloat by utilizing their typically large share of real estate holdings as collateral to obtain capital and avoid falling into arrears.
Aggressive restructuring and thorough monitoring of chronically ICR distressed firms is called for to promote economic efficiency and dynamism. Alongside this, credit-based lending will have to supplant collateral-based lending practices, which bring about economic inefficiencies and hamper corporate restructuring. Finally, while financial authorities should grant incentives to induce voluntary restructuring, supervision needs to be streng- thened by having financial institutions tighten corporate credit risk evaluation, centered on cash flow, and by reining in firms' non-essential real estate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