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로그인
컨텐츠

Category Open

Resources

tutorial

Collection of research papers and materials on development issues

home

Resources
Social Development Gender

Print

북한이탈여성의 직장적응 실태와 정책과제(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of North Korean female defector's adaptation in work places and policy projects)

Related Document
Frame of Image 가족결합과 입국시 어린자녀동반입국 증가로 인한 20세 미만과 60세 이상 고령자 비중 증가, 직업적으로 여성의 90.3%가 무직부양과 노동자라는 점, 그리고 이전보다 저학력자 비중증가라는 점에서, 여성의 취업역량구축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5년이라는 초기정착과정에 집중된 현재의 지원정책이 종료된 뒤, 취업에 진입하지 못하거나 직장유지가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 사회부적응자 혹은 장기기초수급대상자로 전락할 위험성이 큽니다. 현재 5년 이후 입국자비율 이 41.2%를 차지하고 있으며, 입국자의 2012년도 경제활동참가율은 남한경 제활동참가율에 비해 10%포인트 낮은 수준이며, 기초생계비수급율은 2007 년 57.1%에서 2012년 현재 27.9%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이와같은 맥락에서 북한이탈여성의 입국 5년 전후 직장만족도 및 직장적 응정도 변화, 정부지원 취업관련 각종 수당이나 장려금의 낮은 활용률의 원 인 등을 파악하여 직장적응역량 구축방안을 제안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 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적응 그중에서도 직장적응은 다른 사회, 문화적 적응의 토대가 된 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나 직장적응에 대한 연구물이 적다는 점에서 가족 문제, 일가정양립문제 등 성인지적 관점의 북한이탈여성에 대한 연구가 지 속적으로 수행되기를 기대합니다
본 연구를 위해 실태조사에 협조해주신 전국 하나센터, 북한이탈주민지 원센터, 시민사회의 여러 북한이탈주민지원기관의 실무자님, FGI에 협조해 주신 취업/ 미취업 북한이탈여성, 북한이탈주민대상 직업훈련 실무자, 북한 이탈여성채용업체 인사담당자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향후 계속적으로 협조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3년 10월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원장 최
금숙
연구요약
1. 연구개요
가.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전체 북한이탈 입국자는 2013년 9월 현재 25,649명을 넘었고, 이 중 여성인구
는 17,820명으로 69.5%를 차지하고 있음. 그러나 북한이탈주민 중 남성의 경 제활동참가율은 66.9%,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49.7%로 여성이 현저히 낮 은 실정에 있음(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2012).
□ 1990년대 이후 입국추이에 나타나는 북한이탈주민의 인적특성은 다음과 같음.
첫째, 성별로는 여성 입국자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고, 연령별로는 이전의 20 대 주류에서 30대 주류로 변화함. 둘째, 최근 가족 단위 및 여성들의 자녀동반 형태의 입국이 증가하여 20세 미만과 60세 이상 비중이 전체 입국자 20% 정 도를 차지함(박성재 외 2011). 셋째, 직업별로는 북한 경제난에 따른 산업시설 가동중단의 영향으로 추정되는바, 여성의 경우 무직부양 55.1%, 노동자 35.2% 로 여성의 90.3%가 무직부양과 노동자라는 점임. 넷째, 학력수준은 고등중졸 74.0%, 전문대졸 9.5%, 대졸이상 5.2%로 고졸이 대부분으로 과거보다 저학력 자 비중 증가현상을 볼 수 있는데 여성과 중고령자 비중의 증가와 관련이 있 을 것으로 보임. 이와 같은 특성은 북한이탈여성의 가족부양에


Full Text
Title 북한이탈여성의 직장적응 실태와 정책과제(A study on the current status of North Korean female defector's adaptation in work places and policy projects)
Similar Titles
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김원홍; 김인순; 황의정; 박정란

Publisher

서울:한국여성정책연구원

Date 2013-10
Series Title; No 2013 연구보고서 / 12
ISBN ISBN 978-89-8491-559-6 93330
Pages 268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Social Development < Gender
Holding KWDI; KDI School

Abstract

As of September 2013, the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has reached 25,649, and among them, women take up 69.5% at 17,820. However, their rate of labor force participation remaining at 49.7% is much lower than that of male North Korean defectors at 66.9%. Under these circumstances, female defectors, who fail to get jobs before or remain employed after the termination of government support, which is currently focused on the early settlement and protection period of five years, are likely to become social misfits or long-term recipients of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cheme. Actually, 45.6% of North Korean defectors who have lived here for longer than the five-year protection period are receiving the basic living expenses, implying that the level of economic independence among overall North Korean defectors is very low. Therefor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policy measures on this issue are quite essential.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job satisfaction, job adaptation, economic conditions, and physical and mental health of female North Korean defectors before and after the end of the five-year protection period as well as the reasons for their low usage of various allowances or grants related to government support for employment, thereby enhancing the usage of existing policy measures and developing new ones that can help female North Korean defectors to better adapt to their jobs. (The rest is omit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