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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자동차산업의 공산품세 인상과 우리의 대응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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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산품세를 대폭 인상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의 수출 자동차가 주로 해당되는 2.0리터 이상인 휘발유 및 경유 차량에는 55%의 최고 공산품세가 부과되어 브라질 자동차 시장 진출에 큰 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브라질의 공산품세 인상에 대응하여 단기적으로는 통상협력 강 화, 대체시장 개척, 현지투자 확대 등이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한·브라질 기술협력 을 강화할 방안들을 제시하였다. 먼저 단기적 방안으로, 정부는 브라질의 무역장벽 완 화를 위한 통상협력을 강화하고 우리와 FTA를 체결한 칠레, 페루 등 중남미의 대체시 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브라질 및 남미 시장 내에 현지 생산공장 건설을 적 극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한·브라질 자동차 산업 간 포괄적 기술협력을 위한 ‘브라 질 혁신시스템 파크(InnoSys Park, ISP)(가칭) 설립 방안을 제시하였다.
201205
39
브라질 자동차산업의 공산품세 인상과 우리의 대응 방향
1. 머리말
브라질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이다. 거리상으 로는 매우 멀지만 우리나라의 주요 흑자 국가이 다. 우리나라 대브라질 주요 수출품은 2009년까 지는 전기 및 전자제품이 1위였으나, 2010년 이 후에는 자동차와 관련 부품이 1위가 되었다. 브 라질은 남미시장에서 가장 큰 자동차시장을 가지 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거점 지역으로도 중요한 국가이다. 세계경제 침체에도 불구하고 브라질은 양호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브라질 자동차시장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실현하고 있다. 2011년 기준 브라질은 약 363만 대의 차량이 판매되어 전년 대비 3.4%의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독일을 제치 고 세계 4위가 되었다. 1919년 미국의 포드자동 차가 브라질 시장을 진출한 이래 20개 자동차 메 이커와 45개의 브랜드가 경쟁을 벌이고 있어 치 열한 경쟁시장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점유율 1위 업체인 피아트(FIAT)사와 폴크스바겐(VW), GM, 포드(Ford) 등 주요 업체는 대부분 브라질 현지에 서 완성차를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최근 브라질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인해 헤 알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자국 생산품의 수출이 부진하고 수입품이 증가하자 자동차산업을 보호 하기 위해 수입차에 대한 공산품세(IPI)를 인상하 였다. 브라질 정부는 2011년 12월 15일부터 수입 차 및 현지 부품조달이 65% 미만인 자동차 및 연 구개발 투자가 낮은 업체에서 생산되는 차량에 대해 공산품세를 30%포인트로 대폭 인상하였다. 이러한 인상 조치는 브라질 수입 자동차 시장점 유율이 13.4%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현대·기아 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등 우리나라 자동차의 대 브라질 수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 단된다. 비록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제도이 지만, 수입차 가격이 대략 25~3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가격경쟁력으로 브라질 시장을 공략한 우리 자동차는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 망된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남미 최대 자동차 시 장이면서 수출 거점지역인 브라질 자동차시장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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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브라질 자동차산업의 공산품세 인상과 우리의 대응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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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이두희; 민영진

Publisher

[서울]:산업연구원

Date 2012-05
Series Title; No KIET 산업경제
Pages 10
Subject Country Brazil(Americas)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Industry and Technology < Manufacturing
Holding KIET; KDI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