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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상생형 통상협력의 좋은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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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에게 인도네시 아 경제발전 계획에 한국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 했다. 이듬해 초 양국의 특사단이 오갔고 장관급 경제협력위원회가 발족했다. 지난해부터는 한국 의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자카르타에 설치된 양국 공동 경협사무국에 파견되어 인도네시아의 경제 발전 및 산업발전 계획을 지원하고 있다.
아세안의 성장은 우리에게 기회 이렇듯 아세안 국가들이 한국의 발전상에 큰 관심을 가지며 우리와 협력하고 싶어 한다는 것 은 우리나라는 큰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우선, 아세안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하는 지역 중의 하나이다. 아세안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몇 년 동안 5% 이 상의 견조한 경제성장을 해왔고, 올해도 5% 후 반대의 경제성장률이 기대되고 있다. IMF는 세 계경제전망을 통해 2017년 아세안 지역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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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을 5~8%로 내다보았고, 알란 리처드슨 삼성자산운용의 아세안펀드 매니저도 2015년 아세안 경제공동체가 출범하면 연 7~8%의 높 은 경제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하고 있다. 둘째, 아세안은 세계에서 가장 젊은 지역 중 의 하나이다. 아세안 인구는 6억 4,000만명으로 그중 15세 미만 인구가 26%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의 15세 미만 인구가 20%인 점을 감안할 때 아세안이 얼마나 젊은 지역인지 짐작할 수 있 다. 이렇게 젊은 인구가 많다는 것은 중국을 대 체하는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아세안의 잠재력 을 보여주는 것이다. 더욱이 아세안 지역의 경 제성장과 맞물려 이렇게 젊은 인구들이 중산층 으로 성장할 때, 이들이 갖는 소비시장으로서의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고 볼 수 있다. 셋째, 아세안 국가들의 인프라 개발수요가 급 증하고 있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우 리나라 경제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것처럼 경제 가 발전하려면 자연스럽게 전력, 도로, 항만, 통 가들의 기간 인프라가 부실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아세안 지역의 인프라 시장규모는 어마 어마할 것으로 기대된다. ADB의 경우, 2010~20 년간 아시아 지역에 8조 달러의 인프라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에 는 크나큰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이미 아세안은 2011년부터 중국에 이어 우리 의 두 번째 교역대상 지역으로 떠올랐다. 특히 두드러진 것이 교역증가율인데, 지난해 세계적 년대비 교역증가율이 감소한 데 비해 아세안은
9.9%라는 놀라운 증가율을 보였다. 아세안 국 가들을 한국의 가장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아세안 국가 중시 정책을 펼칠 때가 도래한 것이다. 중국과 일본의 각축, 한국의 길은?
얼마전 중앙일보에는 매우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다.“중국은 남북축 진출, 일본은 동서축 공 략” 라는 제목으로 중국과 일본이 서로 메콩강 이 유역을 놓고 경제적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내용이다. 중국은 지금 막대한 물적·인적자원 을 바탕으로 아세안 지역에 대한 영향력을 지속 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라오스에는 동아시아 게 임을 위한 경기장을 지어주었고, 미얀마 차욱퓨 에서 중국 쿤밍으로


Full Text
Title 아세안, 상생형 통상협력의 좋은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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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양기욱

Publisher

[서울]:산업연구원

Date 2013-06
Series Title; No 정책과이슈
Pages 4
Subject Country South-Eastern Asia(Asia and Pacific)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Economy < Trade
Holding KIET; KDI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