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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엔저 이후 한, 일 교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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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한국의 수출 회복세 지속이 라는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양국 간 경쟁력 격차의 축소 외에도 일본기업 의 해외생산 확대로 엔저의 영향이 축소된 데 기인하고 있다. 또 중국의 전기 전자산업 발전, 성장패턴 변화, 반일 감정 확산 등 중국시장의 교역환경 변화 도 엔저하의 한·일 대중 수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처럼 엔저의 영향이 과 거에 비해 다소 약화되고 있으나 급격한 엔화약세에 힘입어 일본기업의 수익 이 크게 확대되고 있어, 엔저가 장기화될 경우 일본기업의 수출단가 인하폭 확 대와 투자확대 등 우리 수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우려되므로 이에 대한 대 비가 필요하다.
201403
65
최근 엔저 이후 한·일 교역 비교
1. 머리말
엔화약세로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을 제고하여 수출 증가를 통한 경기부양을 달성하겠다는 아 베노믹스가 출범한 지 벌써 1년여가 흘렀다. 엔 저에 힘입어 일본경기는 다소 회복추세를 보이 고 있으나, 수출(달러기준)은 부진한 흐름을 보 이고 있으며, 무역수지도 당초 기대와는 달리 적 자규모가 오히려 확대되는 등 문제점만 부각되 고 있다. 엔화환율은 양적 경기부양조치에 힘입어 2012 년 10월 달러당 평균 79.03엔에서 2013년 12월에 는 103.45엔까지 급상승하였다. 연간 기준으로도 2013년 엔/달러 환율은 평균 97.6엔으로 전년대 비 22.3%나 상승하였다. 그러나 급격한 엔화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개 선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일본의 무역수지는 사 상 최대인 1,176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하였다. 반 면, 한국은 오히려 441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의 흑자를 달성하였다. 이는 지난 2004~2007년 엔저 시기에 한국의 무역흑자가 급격히 위축된 것과는 다른 결과로, 그 배경이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그림 1> 참조). 그 당시 일본의 무역수지는 700 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유지한 데 반해, 한국의 무역흑자 규모는 2004년 294억 달러에서 2007년 146억 달러로 크게 축소되었다.
<그림 1> 엔화환율 변화에 따른 한국과 일본의 무역수지 추이
1,200 800 400 0
-133 294
(무역수지, 억 달러)
1,106 796 695 404 232 161 146 200 285 917 758
(엔/달러 환율)
130 120
412
308
441 283
110 100 90 80
-400 -800
-321
-870
-1,200
-1,176
2004
2005
2006
2007
일본
2008
한국
2009
2010
엔/달러
2011
2012
2013
70
자료 : IMF, IFS.
66
KIET 산업경제
산업경제분석
2. 엔저 이후 한·일 무역 동향
아베노믹스의 당초 기대와는 달리 일본의 무 역수지는 엔저 이후 오히려 적자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일본의 무역적자 규모는 전년대비 65%나 늘어난 11조 4,800억엔을 기록하였다. 이 는 엔화약세로 엔화기준 수출이 전년대비 9.5%나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이보다 훨씬 많 은 15.0%나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엔화기준 수출은 엔/달러 환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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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최근 엔저 이후 한, 일 교역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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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신현수

Publisher

[서울]:산업연구원

Date 2014-03
Series Title; No KIET 산업경제
Pages 10
Subject Country Japan(Asia and Pacific)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Economy < Trade
Holding KIET; KDI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