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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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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 of Image 험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민간소비는 수출 회복에 힘입은 소득흐름 개선과 유가 안정 및 환율 하락에 따른 구매력 증대 효과로 증가세가 확대되나, 가계부채 부 담이 억제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설비투자는 수출 확대와 세계경제 불확실성 완 화 등에 따라 자동차와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비교적 활발한 회복세를 유 지하지만, 건설투자는 지난해보다 낮은 증가율이 예상된다. 수출은 선진국 중심의 글로벌 경기 회복에 힘입어 하반기에 증가세가 확대되면서 연 간 5%대 증가율이 예상된다. 다만 개도권의 경기 부진과 원화 강세 영향으로 수출 이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우며, 부문별로는 IT제품의 수출 증가세가 둔화되는 반면, 비 IT제품의 수출 호조가 기대된다. 수입은 내수 및 수출 회복과 원화 절상에 따른 수입 가격 하락, 기저효과 등에 따라 수출보다 높은 연간 6%대의 증가율이 예상되고, 무 역흑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약간 축소된 410억 달러 내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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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
1. 국내 경기상황 판단
최근 국내 실물경기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실질 GDP 성장률이 전기비 기준으로 지난해 3분기 1.1%에서 4분기와 금년 1분기에 0.9% 로 다소 낮아졌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문별로는 금년 1분기 들어 민간소비와 설비투자의 전기비 증가세가 다소 부진하였으나, 대체로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민간소비는 2013년 3분기에 전기비 증가율이 1%까지 높아진 이 후에 4분기와 올 1분기 중 각각 0.6%와 0.2%로 낮아지고 있으며, 설비투자는 2013년 중 전기비 증가세를 보이다가 올 1분기에는 전기비 1.9%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수출은 통관기준 증가율로 지난해 4분기 중 전년동기비 4.7%까지 높아진 이후 올 1분기에 1.7%로 크게 낮아졌으나, 2분기 들어서는 5월 연휴 영향에도 불구하고 4~5 월 중 3.9%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생산이나 경기종합지수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경기선행지표나 대외여건 흐름 역시 이러한 회복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임을 시사하 고 있다. 산업생산의 경우 예술·스포츠·여가업 등 서비스 부진(-11.6%)의 여파로 지 난 4월 중 전월비 0.5% 감소하였으나, 이는 세월호 사태에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추 정된다는 점에서 경기 회복세는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림 1> 실질GDP 성장률과 부문별 성장기여도 추이
10 8 6 4 2 0 -2 -4 -6
(%, %포인트) (%)
4 3 2 1 0 -1 -2 -3
-8 -4 2002.1 2003.1 2004.1 2005.1 2006.1 2007.1 2008.1 2009.1 2010.1 2011.1 2012.1 2013.1 2014.1
내수기여도 순수출기여도 실질GDP 증가율(전년동기비)(좌) 실질GDP 증가율(전기비)(우)
자료 : 한국은행. 주 : 내수는 민간소비와 총고정자본형성의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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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T 산업경제


Full Text
Title 2014년 하반기 거시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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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erial Type Reports
Author(Korean)

강두용 외

Publisher

[서울]:산업연구원

Date 2014-07
Series Title; No (특집)
Pages 13
Subject Country South Korea(Asia and Pacific)
Language Korean
File Type Documents
Original Format pdf
Subject Economy < Macroeconomics
Holding KIET; KDI School